서버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는데 갖가지 문제가 생겨서 지난 며칠간 블로그가 내려가 있었다.
오래간만에 삽질하면서 리눅스 머신 하나 새로 장만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린은 머신 자체도 이미 4,5년은 됐고 내가 리눅스를 지금보다 훨씬 잘 모를 때 설정한 녀석이라 엉망인 부분이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개발용으로 사용하던 나가토는 NIC가 나가버린 것 같은데, 덕분에 곤란한 일을 좀 겪게 되었다.
탈 없이 잘 쓸 수 있는 리눅스 머신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돈을 쓰기는 아쉽고... 계륵이다 진짜. 어차피 X는 거의 쓰지도 않을 것이고, 기본적인 개발용 서버로서의 기능과 블로그 호스팅 + IRC 접속 클라이언트의 역할만 해주면 되는데 남는 머신이 없다. 보통은 게임을 하기 위해 윈도우 머신을 하나 새로 사면서 원래 사용하던 윈도우 머신을 리눅스로 돌리는 방식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맥북 에어를 사버려서 금전적인 여유도 없다.
괜히 징징글이 되어버렸다.
2011-08-16 0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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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 달리고 있었엉
결론은 맥북 에어 자랑
급한대로 usb stick에 소스코드만 잔뜩 받아서 옮기는 것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했다.